기업가는 제품(product)이 아니라 진전(progress)을 이끌어야 한다. Kangil Jang 10:09 혁신을 꿈꾸는 기업들은 팔고자 하는 제품의 혜택에 초점을 맞춘다. 그런데 정작 고객들이 나아가야 하는 진전(progress)에 대해선 소홀히 한다. Kellogg 경영대학의 David Schonthal 교수는 고객의 변화에 대한 저항감, 즉 마찰(f... Read More
혁신(innovation)을 이끄는 제약과 가로막는 제약(constraints) Kangil Jang 09:37 아무런 제약이 없는 자유로운 상황에서 창의성이 빛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가장 혁신적인 결과물들은 제약 상황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제약을 극복하려면, 지금까지의 방식을 벗어나 완전히 새롭게 문제를 접근하지 않으면 해결책을 찾... Read More
문제를 풀려면 생각을 덜어내야 한다? Kangil Jang 08:37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여러가지 해결책들을 고민한다. 그리고 이런저런 아이디어들을 덧붙여 나간다. "인간의 뇌는 덧셈을 좋아한다. 그런데 뺄셈은?" Virginia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사람들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능들을... Read More
골목 식당, 고속 성장(Fast Growth)의 비결 Kangil Jang 09:44 매출을 십억 원대에서 몇 천억 원대로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 있을까? 첫째, 핵심 고객을 확인한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최고의 고객을 식별하는 것이다. 매출 실적이 좋은 고객군(segment)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집중하고 예산 ... Read More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3가지 접근법 Kangil Jang 09:39 신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최선의 방식은 무엇일까? McKinsey는 200개 이상의 신규사업 컨설팅 사례 분석을 통해, 3개의 주요 접근법을 제시한다. "첫째, 조직 내부의 인큐베이터 운영" 기존 조직의 구성원들이 신규 사업 아... Read More
CEO의 역할은 Chief Slowdown Officer? Kangil Jang 10:41 현재 존재하지 않은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경쟁사를 앞질러 시장을 공략하러 할 때 어자일(agile) 방법론이 최적으로 여겨진다. 어자일 방법론의 핵심은 신속하게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대략 2... Read More
책으로 배운 똑똑한(book smart) vs. 똑똑하게 똑똑한(smart smart) Kangil Jang 10:38 어떤 이에게 의견을 물으면, 선뜻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한다. 스스로의 생각에 확신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며 다른 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남들의 의견을 구한다. 심지어 자신의 생각을 수시로 바꾸기도 한다. 똑똑함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 Read More
고객중심(customer focus) vs. 고객집착(customer obsession) Kangil Jang 17:53 Netflix는 요즘 잘 나가는 디지털 회사들에 비해선 꽤 늙은 회사이다. Reed Hastings와 Marc Randolph는 1997년에 DVD 대여 사업모델로 넷플릭스를 공동 창업했다. 현재는 전세계에 걸쳐 약 2억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여전히... Read More
디자인 스프린트는 언제나 효과적일까? Kangil Jang 11:56 구글벤처스에서 개발한 디자인 스프린트(Design Sprint)는 디자인 씽킹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이다. 단 5일만에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프로토타입 테스트까지 신속하게 진행하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극하고 새로운 개선 기회를 발... Read More
크리에이티브의 비결, 패러독스(Paradox) Kangil Jang 13:55 노벨상 수상자 22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의 비법을 조사한 연구가 있다. 이들은 각각 상충되는 복수의 아이디어들을 동시에 살펴보는 데 상당한 시간을 쏟아 부었다. 이른바 모순과 제약 상황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아이디어를 진일보 시켰다. ... Read More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프레임부터 제대로 짜라. Kangil Jang 10:53 아인슈타인은 문제를 푸는 데 1시간이 주어지면, 문제 자체를 이해하는데 55분을 쓰겠다고 했다. 그리고 남은 5분 동안 해결책을 생각하는 것이다. 문제를 잘 정의하면, 문제의 반은 풀린 것과 같다. 그러나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 Read More
디자인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비결, 디자인 해킹 Kangil Jang 12:40 디자인은 단지 어떻게 보이는 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어떻게 기능할지를 설계하는 것이다. (Steve Jobs) 지속가능한 도시를 디자인하는 Scott Burnham은 디자인 해킹(Design hacking)이라는 개념을 강조한다. 기존 제품과 시스템의... Read More
문제 해결(problem solving)을 위한 6가지 사고방식 Kangil Jang 00:18 아무리 난해한 문제도 해답이 있다. 적어도 지금보다 더 나은 해결책이 존재한다. 이러한 해답을 찾아 내는 문제해결자는 타고 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McKinsey 아티클에 따르면, 문제 해결자는 서로 상승 작용을 불러일으키는 6가지 사고방식... Read More
디지털화(digitalization)가 아니라, 데이터의 가시성(visibility) Kangil Jang 09:43 코로나 발병 이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극적으로 가속화되었다. Microsoft CEO인 Satya Nadella는 불과 2달 만에 지난 2년간 진행된 디지털 전환에 맞먹는 변화를 겪었다고 언급한다. 영업과 서... Read More
당신이 혁신가(innovator)가 되지 못하는 이유 Kangil Jang 10:47 이노베이션을 하기 위해선 아이디어(idea)가 기본이다. 그러나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하다.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한 자원(resources)을 확보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Thomas Edison은 기억하지만, Nikola Tesla는 누... Read More
Problem solving을 위한 첫걸음, 제 1원리 Kangil Jang 10:19 제조업에서는 작업반의 근무 교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부단한 개선활동을 한다. 여기서 얼마를 줄이고, 저기서 약간의 시간을 절감하면 총체적으로 의미 있는 시간 단축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이리저리 찔끔찔끔 시간을 줄이려 말고, 근... Read More
혁신이라고 다 파괴적일 필요는 없다 Kangil Jang 11:07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파괴적 혁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수많은 조그만 개선들이 축적되어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진다. "점진적 혁신(incremental innovation)의 효과" 미국의... Read More
Out of Box 사고를 하려면, Box를 먼저 찾아라 Kangil Jang 14:50 아이러니하게 느껴지지만, 창의성(creativity)은 제약(constraints)을 좋아한다. 한 워크샵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운동 기구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빈 도화지와 같은 표정으로 시작해서 그럭저럭 몇 개의 괜찮... Read More
디지털 전환(transformation)을 요란하게 추진해야 하나? Kangil Jang 18:09 혁신(transformation)이라고 하면, 회사의 근본적 변화를 떠올리기 쉽다. Lee Iacocca가 Chrysler를 되살리고, Steve Jobs가 Apple을 탈바꿈 시킨 것과 같은 무언가 대단한 변신! 그러나 변화는 이사회에서 전략적 ... Read More
당신이 결코 세상을 바꿀 수 없는 3가지 이유 Kangil Jang 17:56 1980년대 New Coke가 있었다. 펩시콜라의 시장점유율 상승에 위기의식을 느낀 코카콜라가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새로운 콜라를 시장에 도입했다. 출시 초기엔 성공을 거두는 듯 했으나, 이내 엄청난 실패에 직면하게 된다. 사람들은 보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