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문블로그 Innovator
장강일의 경영전문블로그입니다.
라벨(
Data Insights
)과 일치하는 글이 없습니다.
모든 글 표시
라벨(
Data Insights
)과 일치하는 글이 없습니다.
모든 글 표시
홈
CEO/의사결정/리더쉽
(113)
혁신과 창의성
(104)
탁월한 조직
(80)
성공적인 삶
(72)
경영 기법
(61)
기업가정신과 스타트업
(52)
Coaching
(39)
Presentation
(38)
마케팅
(36)
Trend Watching
(31)
Data Insights
(23)
Investment
(4)
Blogger
Kangil Jang
전체 프로필 보기
Categories
경영 기법
(61)
기업가정신과 스타트업
(52)
마케팅
(36)
성공적인 삶
(72)
탁월한 조직
(80)
혁신과 창의성
(104)
CEO/의사결정/리더쉽
(113)
Coaching
(39)
Data Insights
(23)
Investment
(4)
Presentation
(38)
Trend Watching
(31)
Popular
실패를 상상해야, 승리할 수 있다.
기업들이 ‘전략’을 이야기할 때 자주 간과하는 것이 있다. 그 전략이 실제로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지 ‘미리’ 검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의 Arjan Singh는 이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코퍼리...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찾아 온다면?
우리는 종종 ‘그때 왜 그랬지?’라고 후회한다. 마지막까지 미루다 마감일을 놓친 프로젝트, 잘못된 우선순위 설정, 준비 부족으로 망친 발표, 무턱대고 수락한 업무들로 인한 번아웃. 혹은 감정적으로 내뱉은 말 한마디로 깨져버린 관계. 이럴 때 대부분의 ...
거창한 변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변화는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의지력 부족’이 아니다. 심리학자 스콧 배리 카우프만은 말한다. 진짜 장애물은 두려움이라고. 게으름이 아니라 두려움이 우리를 멈춰 세운다. 성취의 기회 앞에서도 발을 떼지 못하는...
돌파구는 때로 직진이 아니라, 방향 전환에서 시작된다.
많은 창업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진짜 무서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실패를 무시하는 것이다. 스타트업 세계는 '끈질김'을 미화한다. 밤샘 작업, 투자 유치, 멋진 피치덱, 영감을 받는 순간 등 영화 같은 장면들이 자주 회자된...
민첩한(agile) 조직은 빠르게가 아니라, 바르게 움직인다.
'애자일'이라는 단어는 흔히 ‘빠르다’는 이미지와 연결된다. 하지만 진정한 애자일 조직은 단순한 속도보다 정확한 타이밍에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역량을 갖춘 조직이다.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반응하고,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민하게 방향을 전...
AI 시대, 인간은 생각하는 법을 다시 익혀야 한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의 CEO인 빌 윈터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MBA가 “시간 낭비였다”고 말했다. 반면 학부 시절 전공한 인문학은 인생에서 훨씬 더 큰 자산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콜게이트 대학교에서 국제관계와 역...
관리자(manager)와 리더(leader)의 한 끗 차이
관리자와 리더는 미묘하지만 차이가 있다. 그 조그만 차이가 조직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통제(control)와 주인의식(ownership)" 관리자와 리더의 가장 큰 차이는 직원들의 책임감을 어떻게 다루냐 에 달려 있다....
사업을 키우고 싶다면, 이 여성 창업자들처럼
성장이 목표라면, 단순히 공급망이나 유통 전략 같은 기술적 요소만으로는 부족하다. 사업을 확장하려면 명확한 비전, 강력한 팀 문화, 고객과의 연결, 그리고 창업자 자신의 성장까지 모든 것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 다음은 빠르게 성장 중인 회사를 이끄는 ...
혁신은 낯설음과 충돌에서 나온다.
사막에 사는 느릿한 도마뱀, ‘길라몬스터’를 보고 당뇨병 치료제를 떠올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당뇨 및 체중 감량 치료제인 ‘오젬픽(Ozempic)’은 바로 이 생물에서 출발했다. 오젬픽의 핵심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
간단함(brief)과 간결함(concise)의 차이
수없이 메일을 주고 받는 데도 업무가 지지부진하다. 최대한 공을 들여 짧은 이메일을 보낸다. 그러나 여러 관련 부서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은 번거롭고 더디기만 하다. "짧다고 간결한 건 아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
이 블로그 검색
문의하기 양식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