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살아남으려면, 기능보다 먼저 ‘왜 존재하는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Kangil Jang
05:25
0
세계 곳곳의 피칭 대회에서 반복되는 장면이 있다. 창업자가 제품의 기능, 시장 규모, 기술 사양을 늘어놓지만 청중은 점점 멍해진다. 반면, 어떤 창업자는 회사를 시작하게 된 ‘이유’로 발표를 시작한다. 그 순간, 청중의 몸이 앞으로 쏠리고 눈빛이 달라...
Read More
장강일의 경영전문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