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가는 제품(product)이 아니라 목적(purpose)에 집중한다
Kangil Jang
금요일, 3월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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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은 1910년대 이후로 줄곧 필름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의 대중화와 필름 산업의 쇠락으로 급기야 2012년에 파산보호 신청을 하게 된다. 아이러니한 것은 코닥은 1975년에 이미 디지털 기술을 개발해놓았다. 지속적인 혁신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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